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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개인 블로그 도메인을 등록했다.
전부터 식상한 아이디로 된 블로그 주소보다 개인 도메인으로 블로그 주소를 바꾸고 싶었는데, 마땅히 생각나는 닉네임도 없고 좋은 도메인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 미루고 있었다.
근데 뭐 한국철도 기자단 하면서 배너들 달아야 하다 보니, 굳이 블로그 닉네임을 더이상 익명으로 해야 할 필요도 못 느껴서 닉네임도 그냥 내 이름으로 바꾸고, 바꾼 김에 블로그 주소도 내 이름 따서 만들었다.
blog.sunwoos.pe.kr
블로그 주소 연결한 김에 예전 글들이나 난잡한 카테고리 싹 정리함. 이제 좀 블로그가 블로그 답네.
2022년은 블로그를 조금 더 열심히 해 봐야겠다. 어차피 봐 주는 사람은 얼마 없지만, 자유 주제로 글 막 쓰는거 좋아하니까. 에세이좀 많이 써 봐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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